스윙 데이즈_암호명 A
냅코 프로젝트와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로, 독립운동을 위해 직접 스파이가 되어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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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선택! 조선인 사업가 ‘유일형’은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느 날, 일형이 상해에서 주최한 비지니스 파티에 위험에 처한 독립운동가 ‘베로니카’와 어린 소년 ‘노아’가 뛰어 들어온다. 일본군 중좌 ‘야스오’가 두 사람을 쫓아 들어오지만 일형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두 사람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총독부와 통화하는 일형을 친일파라고 생각한 베로니카는 그와 다투고 나가버리고, 잠복하고 있던 야스오는 그 즉시 그녀를 사살한다. 베로니카의 죽음에 충격을 받는 일형. ‘안전한 곳에서 돈 몇 푼으로 죄책감을 벗어나고자 한다’는 베로니카의 비난이 가슴에 남은 일형은, 이제 직접 독립운동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OSS 스파이가 되어 조선으로 들어와 제약회사를 설립한다. 조선총독부에 새로 취임한 ‘곤도’의 신임을 얻어 제약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동시에 일본의 고급 비밀 정보를 캐내는 스파이 활동을 펼쳐간다. 그의 곁에는 오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만용’과 아름답고 현명한 중국인 약혼녀 ‘메리’, 그리고 호시탐탐 그의 행적을 뒤쫓는 ‘야스오’가 있다. 일도 사랑도 독립운동도,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믿었던 순간, 죽은 베로니카의 환영이 나타나 그를 괴롭히는데…
노래
캐스팅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 김려원, 나하나, 김수연, 고훈정 등
댓글
- 구두공장계약직3일 전
냅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고 로비에 그분들 초상화 전시해 놓은게 인상 깊음. 영상도 잘 쓰고 카제카미는 진짜… 눈물남…
- 픽플654618일 전
개인적으로 초연 스데를 너무너무 사랑했어서 재연 오면서 바뀐 연출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 자체는 참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신파여서 아쉬움과 별개로 이번에도 보면서 눈물 찔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미카제 연출과 마지막 피날레에서 행복한 장면 연출해주는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네요=)
- 곰곰이29일 전
오늘 보고 왔어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친구 따라 간거였는데, 와... 가미카제 묘사한 부분 정말 소름끼쳤어요 😢

